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성경 남주혁 운동장 키스신 애드리브였다고? 팬미팅 현장에도 소환 “복주야♥”

이성경 남주혁 운동장 키스신 애드리브였다고? 팬미팅 현장에도 소환 “복주야♥”




이성경과 남주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역도요정 김복주’ 키쓰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 YG 측은 지난 24일 “이성경과 남주혁이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이성경과 남주혁. 이에 당시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운동장 키스신은 남주혁의 애드리브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남주혁은 드라마 종영 후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달달한 키스신을 연출하려 했다”라고 애드리브의 이유를 고백했다.

또한, “잠결에 본능이 나온 게 아니냐”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그건 정말 아니다. 준형과 복주의 러브라인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 한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성경이 남주혁의 팬미팅 현장을 찾은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에는 ‘남주혁 팬미팅 갔다가 들킨 이성경’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이 영상은 지난 2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남주혁 팬미팅 현장이었다.

남주혁은 “복주(이성경 ‘역도왕 김복주’극 중 이름)가 여기 와 있다”며 “복주야”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