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채널A 측 “‘먹거리X파일’ 폐지 아닌 개편…이연복·강레오 셰프 MC” (공식입장)

‘먹거리X파일’ 측이 프로그램 폐지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채널A 관계자는 26일 오전 서경스타에 “폐지가 아니고 전면 개편”이라며 ‘먹거리X파일’의 폐지설을 부인했다.

사진=채널A




이어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MC를 맡으며, 건강한 식재료를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는 분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방향을 잡았다”며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먹거리 X파일’이 오는 6월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고 보도했다.



‘먹거리 X파일’은 지난 2012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채널A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과장 방송 및 조작 방송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며, 최근 ‘대왕 카스테라’ 편에서 식용유 관련 과장 방송으로 인해 일부 영세 상인들이 폐업하면서 프로그램 폐지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