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이 참석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1947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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