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이락은 오프라인 교보문고 9개 지점(송도·강남·천안·대구·목동·세종·은평·광화문·영등포점)에서 이락의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이벤트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상품을 4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Hello! MY JOB’은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직업의 과거와 현재·미래 모습을 스토리로 구성한 진로 탐험 학습 만화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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