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17 관광활성화를 위한 스마일 캠페인에서 중구청, 남대문경찰서, 에어서울 등 각계 기관 참석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그동안 상대적 역차별을 느낀 내국인 방문객과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인 동남아, 중동, 일본 등 외래관광객에 대한 부당요금 근절 등 환대 및 관광서비스 개선에 대해 결의를 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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