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가 자신의 SNS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준기는 침대에 누워 나른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조도와 침대 위라는 배경이 맞물려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이준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이 빠지니까 20대 같아 보이네요”,“전혜빈씨 너무 부러움”,“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얼마 전 전혜빈과 연애 중이란 사실을 대중에게 알렸다.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