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씨스타 효린, "에이리언 잡는 아이돌 여전사 됐어요~"

씨스타 효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에이리언 데이 행사에 참석해 당당한 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에이리언과 여자 아이돌 효린의 조합이 처음엔 의아하게 느껴졌지만, 효린이 행사에 초대된 이유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효린이 모 포털사이트에서 여전사가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위를 차지했기 때문.

특유의 당당함과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전사 효린’을 포토톡으로 만나보자.

섹시한 여전사가 나타났다~

씩씩하게 등장하는 효린

건강미 넘치는 매력

“안녕하세요~ 씨스타 효린입니다~”

“여전사 투표 1위로 뽑혔다고요?”

“1위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시원한 미소

시선 모으는 탄력적인 몸매

폭풍 가창력으로 선보이는 ‘파라다이스’ 무대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