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안재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한선, 박효주,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이 참석했다.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 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청춘 버스킹 영화로 5월 18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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