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재인 대선 후보의 애칭 '이니'...다른 대선 후보의 애칭은?

문재인 대선 후보의 애칭‘이니’, 다른 대선 후보의 애칭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별명이 시선을 끈다.

최근 문 후보의 지지자들은 문 후보의 이름을 딴 애칭 ‘이니’를 사용해 각종 유세현장에서 플래카드를 만들거나 온라인 상에서 이모티콘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유세 현장에서도 직접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등의 플래카드를 만들어 지지를 표명해 화제가 됐다.

문 후보 외에도 애칭을 지닌 대선 후보들이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찰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심블리’라는 애칭을 얻어 각각 지지자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지지자들의 행태를 ‘과열된 우상화’로 우려하기도 하고, 정치와 선거가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는 등 상반된 평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