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현의 미모가 화제다.
신예 배우 송유현이 SNS 속 꾸미지 않은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2주 전 송유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다, 연기하고. 공연보고.수다떨고. 건강을 잃어가는 중. 돌려줘 내 #체력 돌아와 내 #젊음 돌아가 #피로” 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송유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다.
아직 대중에 익숙하지 않은 송유현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되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최덕문이 ‘송유현’의 뛰어난 미모를 언급해 김용건도 동의를 표했다.
누리꾼들은 신인 여배우의 미모에 감탄하며 그녀를 더 미디어에서 자주 접하기를 고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유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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