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태경, "유담 성희롱 범인 검거...일베 사용자라는 제보"

하태경, "유담 성희롱 범인 검거...일베 사용자라는 제보"




하태경 의원이 유담 양의 성희롱 사건에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전했다.

5일 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담 양 성추행범을 오전에 검거했다고 한다"며 "네티즌의 신속한 제보 덕분"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하 의원은 "사실 오늘 새벽 범인의 이름(이모 씨), 번호, 나이 (30), 거주지, 일베 사용자라는 사실까지 모두 확인했다"며 "네티즌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등에서는 유담 양이 찍힌 사진 한 장이 '유담 성희롱'이라는 제목을 달고 확산된 바 있어 논란이 인 바 있다.

[사진 = 하태경 SNS]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