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경찰서는 이날 아동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실종 시 신속하게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안전드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홍보했다. 또 경찰 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했다.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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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서 어린이 이름표 달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