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에서 생산되는 햇순 나물은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공급 부족으로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어 재배면적 확대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확립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도시 소비자들에게 체험행사도 할 예정이다.
상주시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명이나물과 삼나물 재배면적은 30㏊로 건강 힐링 산채로 인정받고 있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맛으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 할 방침이다./상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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