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프로그램으로 ▦만남의 숲(숲과 인사해요) ▦함께하는 숲(숲과 놀아요) ▦침묵과 감사의 숲(숲에서 쉬어요) ▦광릉 숲 알아보기 ▦새소리 느끼기 ▦숲, 한걸음 더 친해지기(숲 빙고 게임) ▦숲에서 Dream(보기 위하여 눈을 감다)등이 마련돼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다양화해 자연과 소통하고 숲에서 치유받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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