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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열애설 부인, “누군가의 가십거리로 남고 싶지 않아”

박지윤-조수용 열애설 부인, “누군가의 가십거리로 남고 싶지 않아”




박지윤과 조수용 부사장이 열애사실을 부인했다.

박지윤은 8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불거진 조수용 부사장과의 열애설에 대해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가깝게 지내는 사이지만 연애하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그는 또한 “정말 준비됐을 때 대중에게 공개하겠다. 단순히 누군가의 가십거리로 남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조수용 대표 측 또한 “금시초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지윤과 조수용 부사장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SNS]

/서경스타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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