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과 설리가 2개월째 열애중인 가운데 최자 인스타그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저씨 신났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은 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가죽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존잘”, “멋있어요”,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데??”, “아저씨 같지 않다”, “가죽 점퍼 잘 어울려요”, “어디에요 오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TM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동료 뮤지션들과 뉴욕 맨해튼 다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최자의 모습이며 뉴욕에서 퀸즈, 맨해튼, 브룩클린 등을 종횡무진하며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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