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세 배우’ 박형식, ‘대세 은행’ 우리은행의 단짝 케미 “벌써 벌써 240만!”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공개한 ‘위비플랫폼’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40만뷰를 돌파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위비플랫폼’ 광고영상이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더니, 어느새 240만을 넘어서서 300만뷰 고지를 눈 앞에 둔 것.

‘대세 배우’ 박형식은 이번 광고에서 ‘대세 은행’ 우리은행과의 단짝 케미를 선보인다. 광고에서 박형식은 우리은행을 상징하는 컬러인 블루톤 수트를 입고 등장해 중독적인 멜로디 ‘위비송’에 맞춰 리듬을 탄다.





우리은행의 뛰어난 기능에 대한 놀라움, 한 발 앞서 고객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내포한 “벌써 벌써 위비”라는 가사와 함께 박형식은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박형식과 함께 출연한 까메오 배우들도 위비플랫폼의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잘 표현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화랑(KBS2)에서 친구로 등장했던 배우 조윤우와는 신나게 위비 댄스를, 슈퍼모델 박선임은 소리를 활용한 음성인식 AI뱅킹 송금을, 그리고 늘씬한 8등신 브라질 모델 마리아는 10개 국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한 위비톡으로 채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칫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들을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모델 선정에서부터 광고 콘티까지 새롭게 준비했다”며 “광고처럼 위비플랫폼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