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학원이 5월 정기 토익시험을 대비해, 21일(일)과 27일(토)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각각 토익특강을 진행한다.
토익시험 일주일 전인 21일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하는 ‘토익 적중특강’은 해커스어학원 토익 LC 1위 한승태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승태 강사는 파트별/유형별 이론정리 및 문제풀이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한승태 강사는 “이번 특강에서는 파트 1, 2 보기 사이에 주어지는 1.8초 만에 보기를 해석하는 비법을 공개할 것”이라며, “파트 3, 4의 긴 지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수험생을 위해, 질문과 지문 모두 빠르게 해석할 수 있는 쉐도잉 복습법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은 토익시험 하루 전 종로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특강 시작 전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과 환경에서 토익 적중 예상 모의고사를 진행함으로써, 수강생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의고사 후에는 모바일 성적 확인 프로그램으로 정답확인은 물론 성적 분석, 약점 진단까지 가능해 본인에게 맞는 마무리 전략까지 세울 수 있다. 이어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의 시험 직전 마무리 전략과 고득점 달성 포인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적중 예상 자료집’을 제공하며,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해커스 1등 스타 강사진의 해석&해설’과 ‘모의고사 쿠폰’, ‘부가자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무료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26차례나 연속적중을 해온 해커스 토익특강은 토익 수험생의 시험 전 필수 코스로 불리며, 이번 특강 역시 기대를 받고 있다. [정기토익 연속적중: 26회 해커스 종로 빡센특강(1회~26회)]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체계적이고 빡센 스터디, 양질의 과제, 수준 높은 강의로 단기간에 고득점을 만들어주는 어학원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는 15일(월)에 개강하는 ‘토익 2주 완성반’은 이러한 해커스어학원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단 2주 만에 토익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오는 17일(수) 개강하는 ‘토스&오픽 10일 완성반’ 역시 고득점 핵심 강좌와 다양한 수강신청 혜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스타강사의 비법 모의고사 1회’를 제공하며, 처음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수강료의 20%를 지원해준다. 해커스 토익 수강생이라면, 토스/오픽 강의 수강료를 15%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여름방학 인기강좌 무료예약도 진행 중이다. 무료예약을 하면 7월 강좌 수강신청 우선권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토익종합반 예약자는 수강료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최대 48,000원 혜택).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단 33분 만에 ‘토익 정규종합반’이 조기 마감되고, 그 외 123개의 강의도 모두 마감됐다”라며 “이번 여름방학 또한 인기강의의 조기마감 행진이 예상되니 무료예약은 필수”라고 전했다. ([33분 마감] 2016년 8월 해커스어학원 토익종합반 최초 마감 시간, [마감 강의 123개] 2016년 7~8월 최종 마감 강의 수 합계)
인기강좌 무료예약 신청자에게는 등록방법과 배치고사 일정 등 학원 수강과 관련된 안내 메일을 전송해 수강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토익에 나올 문제만 담은 ‘Summer Edition’과 ‘세이임의 발음클리닉 인강’, ‘토플/GRE/아이엘츠 고득점 전략서’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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