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써클’ 이기광 “하이라이트 멤버들, 모니터링 안 한다”

배우 이기광이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기광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어떤 응원을 해 주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멤버들끼리 모니터를 안 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조은정 기자




이어 “드라마를 하는 걸 알고 있지만, 모니터를 해주기보다는 충분히 멤버로서 신뢰가 있기에 어련히 잘 하겠지, 잘 해라고 한다”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해 보겠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SF 추적극 ‘써클’는 2017년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