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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이세창 마음 뺏은 13살 연하 신부

정하나, 이세창 마음 뺏은 13살 연하 신부




배우 정하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는 이세창의 13살 연하 신부로 알려져 있다.

리포터, 모델을 겸하기도 하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는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하기도 했고 모터사이클에도 능한 재주 많은 배우다.

또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장면 등을 맡아 연기했으며, 엑소 콘서트때 에어리얼리스트로 해외공연을 함께한 바 있다.



이세창은 정하나와 약 2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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