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언슬2’ 전소미 “‘뮤뱅’ 데뷔 행복하지만 언니쓰 끝나니 아쉬워”





‘슬램덩크’ 전소미가 언니쓰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19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언니쓰 멤버들이 ‘뮤직뱅크’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는 “내일 ‘뮤직뱅크’ 첫 방이라 너무 설레고 떨린다”며 긴장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전소미는 “내일 언니쓰가 끝나니 너무 아쉽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뮤직뱅크’ 무대에 설 수 있어 놀랍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전소미는 “언니들이 열심히 연습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 언니들 너무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