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산관리사 유수진,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여권사진 언급…“나도 어필하고 싶다”

자산관리사 유수진,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여권사진 언급…“나도 어필하고 싶다”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어쩌다 어른’에 출연했다.

지난 17일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강연한 유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을 공개하면서 “왜 여권 사진은 이런 걸 못 쓰게 합니까?”라며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마 까고 귀 나오게 찍느라 삼돌이된 여권 사진 안습”이라고 덧붙인 유수진은 “나도 입국심사 하는 자들에게 매력 어필하고 싶은데, 여권 사진 그렇게 찍으라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수진의 이날 강연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따라하면 부자 될 수 있는건가”, “말은 쉬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유수진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