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한도전’ 정준하 “4대 독자라서 군 면제 받아…신체검사는 1급”





‘무한도전’ 정준하가 군 면제 사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래예능연구소 특집으로 문세윤, 배정남, 딘딘, 크러쉬, 진우(위너),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연령·직업 등에 상관없이 오로히 번호로만 불릴 수 있었고 각자의 번호 정하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진행에 나서자 정준하는 “네가 뭔데 진행하려고 하냐. 예비 훈련소처럼 생각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군대도 안 갔다 왔으면서 무슨 예비군 이야기를 하냐”고 일침을 가했다.



정준하는 “면제라고. 4대독자라 나라에서 오지 말라는데 어떡하냐. 신체검사는 현역 1급 나왔다”고 해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4대 독자치고는 별로 안 귀해 보이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