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로젝트 타당성분석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해외투자개발 프로젝트 발굴 실무 및 사례, 해외프로젝트 타당성 분석(이론·실습), 해외개발사업 보증실무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30일부터 6월1일까지 사흘간 프로젝트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술·경제적 요인들을 평가·분석하는 능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을 위해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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