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20여개의 구인기업이 참여해 12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실업자는 물론 중장년·경력단절 여성, 고령자, 장애인, 장기실업자 등의 취업상담과 별도의 테마섹션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희망업체와 면접을 보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