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소 얼마나 많은 미세먼지를 마시고 있는 것일까.
또한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 기관을 통해 미세먼지 속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들을 분석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미세먼지에 노출된 쥐는 초기에는 코를 비비는 현상을 보이다 현저하게 활동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구글 어스널스쿨(earth.nullschool) 사이트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및 관련 기관의 데이터를 취합해 3시간 마다 기상정보를 시각화해 알려주는 곳이다.
또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으로 지목된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당진화력발전소가 있는 교로리마을을 찾았다. 바람에 날리는 검은 가루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을사람들.
자세한 내용은 23일 밤 11시 10분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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