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한도전', 미래예능연구소 두번째…11명 예능인 본격 연구

MBC ‘무한도전’에서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주, ‘무한도전’ 멤버와 예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래예능연구소’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화제가 되었던 배정남이 ‘목정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다시 한 번 화제에 올랐다.

/사진=MBC ‘무한도전’




이번 주 방송에서는 현대 예능인 11인에 대해 더욱 본격적이고 다방면의 예능 연구가 계속된다.

앞서 주어진 실험에서 각자 독특한 행동양상을 보인 예능인들에게 다음 실험, ‘자율행동분석’을 위해 30분간 자유시간을 부여했고, 한 시도 쉬지 않고 토크를 일삼는 예능인들이 아무런 지시도 없는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았다.

또 이어진 ‘장르에 따른 시청 몰입도’를 테스트하기 위한 ‘TV시청’ 시간은 방송을 하는 예능인이 TV 속 연예인을 대하는 자세와 시청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동시에 지나친 몰입이 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 했다.

이 외에도 예능에 적합한 지적수준을 알아보는 ‘뇌 순수성 테스트’, 음악과 개그에 자동반응 하는 이들의 ‘자기 제어 테스트’, ‘소수결 테스트’ 등 다양한 실험이 이어졌다.

현대 예능인 11인과 함께 하는 ‘미래예능연구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