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의 리즈 시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서정희는 모델로 뽑히며 연예 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당시 CF계를 주름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19살의 어린 나이로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32년 서세원의 가정폭력에 휩싸여 이혼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울릉도에 도착해 친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으며 블랙 패션을 하고 나타난 서정희는 원조 CF요정답게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친구들을 만나기 전 서정희는 혼자 산책을 하더니 “여기서 살고 싶다”, “너무 좋다. 다 예쁘다”면서 울릉도에 푹 빠졌다.
[사진=서정희SN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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