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눈길을 끈 유이의 과거 솔직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이는 26일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민낯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는데, 과거 솔직한 발언을 했던 사실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유이는 “나한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측근이 친구에게 ‘유이가 대기업으로부터 스폰을 받고 있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유이는 그러면서 “데뷔 초에 핸드폰, 소주 광고를 찍어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당 사실을 일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이는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 족장과 함께 뉴질랜드로 떠나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 SB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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