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운동 이후 몸매가 교정되어 키가 더 자랐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한혜진은 전현무, 박나래, 헨리, 이시언과 함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는데, 몸매 관리 운동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5년간 헬스에 매진했다고 말한 한혜진은 꾸준한 운동 이후 몸매 교정이 되면서 키가 더 자랐다고 주장했는데, 15년 동안 176cm였지만 현재 177cm가 넘는 키로 자라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나 혼자 산다]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