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람이 좋다’ 이파니, 충격의 ‘성접대 요구’폭로 새삼 화제

‘사람이 좋다’ 이파니, 충격의 ‘성접대 요구’폭로 새삼 화제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파니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폭로사실이 새삼 화제다.

이파니는 28일 오전 8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 혼인을 반대했던 시부모와의 갈등을 토로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에 성 접대 사실을 고백하며 세간의 시선을 모았던 지난 일화도 떠올리고 있는데, 이파니는 지난 2010년 방송된 QTV ’더 모먼트 오브 트루스 코리아‘에서 연예계에 산재해 있는 성 접대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끈 바 있따.



당시 이파니는 “단역 시절에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성 접대 요구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 얼굴을 알리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에도 몇 차례 요구가 있었다”면서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이 나를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 속상했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N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