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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기' 정한비, 살아있는 바비인형 (인터뷰 포토)

배우 정한비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했다.

배우 정한비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한비가 출연하는 영화 ‘우리들의 일기(감독 임공삼)’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아이도 어른도 아닌 불온한 청춘들의 인생과 우정을 그린 청춘 학원물로 6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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