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쇼'...작은 레스토랑 닫게 만드는 '예약 부도'

‘노쇼’...작은 레스토랑 닫게 만드는 ‘예약 부도’




‘노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노쇼’란 흔히 병원이나 요식 업계에서 예약을 했음에도 당일 나타나지 않는 손님을 가리킨다.

원래는 항공업계의 업무상 용어였으나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노쇼로 인해 업종을 막론하고 큰 손해를 입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로 운영되는 식당은 잦은 노소료 인해 폐업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예약을 할 때는 일정 금액의 예약금을 걸어야 하거나 위약금을 받는 업소도 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