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이소아성산업, 메디코, 위즈텍 등 모두 24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337명이 면접을 통해 모두 81명이 채용됐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 취업이 되지는 않아 안타깝다”며 “앞으로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조속히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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