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오늘) 밤 0시 55분 방송하는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대한민국은 30일(내일) 저녁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U-20 대표 팀 역대 전적은 3무 4패로 한국이 열세다.
또 U-20 16강 경기도 소개한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인 프랑스는 E조 1위로, 오는 6월 1일 D조 2위 이탈리아와 16강을 치른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대결은 16강의 빅 매치로 꼽힌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