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경영악화 中企 회생컨설팅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는 관내 경영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회생컨설팅을 상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생컨설팅’은 위기에 처한 경영악화 기업의 회생 절차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법원에 회생 신청한 기업에 대해 회생컨설팅을 시행해 회생 절차의 프로세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회생 가능성이 큰 기업에 대해 최대 3,000만원 한도에서 법원의 회생 절차 진입부터 회생 계획안 인가까지 소요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경기동부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