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타당성분석 능력 및 국제기구 등의 해외 발주 프로젝트 참여 능력 향상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준비됐다. 교육 과정에는 국제기구 지원 인프라프로젝트 FS 사례분석, 플랜트 및 인프라 프로젝트 재무분석 및 FS 실습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 해외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 및 클레임 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해외건설 계약·클레임 심화과정(EPC·턴키 계약)’ 교육도 내달 7~9일 사흘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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