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하균, '액션보다 중국어가 더 어려웠어요~' (악녀 언론시사회)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신하균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정병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가 참석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8일 개봉예정이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