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일자리 플러스센터, 도심권 50플러스센터, 소상공인특화지원센터, 종로서적, 한국창업전략연구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창업 및 일자리 박람회 홍보관’ 부스를 7곳 설치해 창업 관련 설명 및 홍보, 구인·구직자 일자리 제공 및 알선, 창업 관련 책 홍보 및 판매 등이 진행된다.
홍보관 옆에는 지역에 있는 30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시민시장’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작업해 제작한 다양한 수공예품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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