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청률NOW] ‘쌈마이웨이’ 시청률 10%대 선점, 월화극 1위 굳히나

‘쌈, 마이웨이’가 새 월화극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선점하고 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전국 기준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7%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드라마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박서준과 김지원, 안재홍과 송하윤이 각각 케미를 이루며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다는 장점을 안고 있다.



새롭게 시작한 월화드라마 중 가장 먼저 10%대에 돌입한 ‘쌈, 마이웨이’는 현재 시청자들의 긍정적 평가와 함께 인기드라마 반열에 들어서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파수꾼’은 6.2%와 7.3%, SBS ‘엽기적인 그녀’는 7.4%와 9.3%를 나타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