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유선, 진경, 성기윤, 조한철, 황재헌 연출이 참석했다.
한편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으로 6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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