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연희 측 “‘다시 만난 세계’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배우 이연희가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이연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전 서경스타에 “‘다시 만난 세계’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나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서경스타 DB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남자와 서른한살인 여자, 12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굽친구’였던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등을 만든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연희가 ‘다시 만난 세계’에서 제안 받은 역할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정정원 역이다. 이연희가 출연을 확정하면, 2015년 MBC 드라마 ‘화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