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탑 대마초 웬일? 입대 전 양성반응에 논란↑ 지드래곤에 이어? “상황 파악 중”

빅뱅 탑 대마초 적발, 입대 전 양성반응에 논란↑ 지드래곤에 이어? “상황 파악 중”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최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오늘 1일 한 매체(채널A)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탑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알려졌다.

2월 의경으로 입대한 빅뱅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경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탑이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상황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 역시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 논란이 됐다.

[사진=육군훈련소 제공]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