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시호 구속 만기 임박…‘국정농단’ 첫 석방자 될 듯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구속 기한이 만료되면서 석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구속된 이들 가운데 석방되는 것은 장씨가 처음이다.

지난해 12월8일 기소된 장씨의 구속 기간은 7일 자정을 기해 만료된다. 검찰은 장씨에 대한 추가 기소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새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럴 경우 장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1심 선고 결과를 기다릴 수 있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