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큐시선’ 탈북민 웹툰 작가 최성국 씨의 대한민국 정착기





9일 방송되는 EBS1 ‘다큐시선’에서는 ‘제 고향은 북한입니다’ 편이 전파를 탄다.

매년 천여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이 남한에 입국하는 가운데, 우리 주위에는 삼만 명이 넘는 탈북민 이웃들이 생겼다

[2017년 3월 말 통일부 통계 기준].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온 탈북민들은 남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탈북민들은 말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다른 문화 속에서 이방인과 같은 위치에 서 있다.



‘다큐 시선’에서는 웹툰 작가로서 남한 사회에 정착해나가는 최성국 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탈북민들의 남한 정착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이와 더불어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과 그 과정 중에 직면하는 삶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들어본다.

[사진=EBS1 ‘다큐시선’ 예고영상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