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림] 서울경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어주세요





서울경제가 카카오톡에서 바로 보인다?

▶이 글자를 꾸욱~ 누르면 '친구추가' 완료!

1960년 창간한 국내 최초 경제전문지 서울경제신문이 6월부터 플러스친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러스친구란 언론사, 사업자, 기관 등을 친구로 등록해 실시간 각종 정보를 구독하고 공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서비스입니다.

현재까지 49만 개가 넘는 플러스친구가 등록돼 누적 사용자수는 2,900만 명, 친구 등록은 총 3억 1,700만 건에 달합니다.



서울경제와 ‘플친’ 맺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카카오톡 채팅창 상단 ‘플러스친구’ 검색바에서 ‘서울경제신문’을 검색합니다. 서울경제신문 이름을 확인한 뒤 ‘친구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기사를 보고 싶다면 카카오톡 메신저 ‘채널’ 탭을 누르면 됩니다. 서울경제가 실시간으로 올린 흥미로운 뉴스,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뉴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독자들은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공유’를 통해 친구들에게 손쉽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서울경제와 플러스친구가 되시면 추첨을 통해 애플 최신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셀룰러 모델을 1분께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 중입니다.

서울경제와 함께 즐거운 세상 구경에 나서지 않으실래요? 지금 바로 ‘친구 추가’를 눌러주세요.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구경하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