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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골프, 창립 15주년 기념해 ‘AK G-FESTIVAL’ 할인행사 실시

- 전세계 유명 골프 클럽/용품 최대 80% 할인판매

- LG 트롬 스타일러, LED TV, 다이슨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행사

- 15주년 기념 15번째 직영매장, 반포점 GRAND OPEN

< 사진제공 : AK골프 >




AK골프(대표 노희창)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유명 골프 클럽/용품 쇼핑축제 'AK G-FESTIVAL'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AK G-FESTIVAL' 행사는 오는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AK골프 전국 15개 직영매장 및 공식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총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세계 유명 골프브랜드의 클럽/용품들을 최대 80%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행사와 인기 브랜드사 시타회 행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할인축제는 직영매장 행사와 온라인쇼핑몰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직영매장 행사로는 15일간 매일 새로운 상품을 최대 80%까지 초특가 할인 판매하는 ‘선착순 LINE-UP 세일’과 총 24개 상품을 최대 68%까지 할인 판매하는 ‘직영매장 특가할인’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주요 행사상품으로는 마루망 마제스티 페어웨이우드와 유틸리티우드, 혼마 비즐 드라이버, 젝시오 9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ALL NEW M2 D-TYPE 드라이버, PRGR 슈퍼 EGG 고반발 드라이버[LONG-SPEC], 투어스테이지 V300V 경량스틸 아이언, 캘러웨이 스틸헤드 XR 아이언, 스릭슨 Z355 유틸리티우드, 클리브랜드 588 RTX 2.0 웨지, 오딧세이 화이트핫 RX퍼터, 젝시오 여성 백세트, 까스텔바작 여성 캐디백, 나이키 골프화, 스릭슨 Z-STAR 골프볼 등 50여종의 다양한 인기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같은 기간 AK골프 온라인쇼핑몰에서는 ‘15주년 특집 오늘만 이가격’ 행사와 ‘15% 특별할인 쿠폰상품’ 행사가 진행되어, 스릭슨 Z355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1 460 드라이버, 나이키 베이퍼 FLY 드라이버 등을 특가판매 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다양한 경품행사 및 상품권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AK골프 전국 직영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총 64명을 추첨하여, 1등 LG 트롬 스타일러(1명), 2등 LG 49인치 LED TV(1명), 3등 다이슨 무선청소기(2명), 4등 코브라 페어웨이우드(10명), 5등 고급 골프모자(5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AK골프 5개 직영 로드샵 매장(대방본점, 반포점, 노원점, 덕소점, 부산본점)에서 KB국민카드로 20/4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1/2/3/5만원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며, AK골프 홈페이지 G-FESTIVAL 이벤트게시판에 15주년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테일러메이드 TP5X 골프볼 1더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한편, 에이케이골프는 행사가 시작되는 오는 6월 15일에 15번째 직영매장인 AK골프 반포점을 신규오픈 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점은 에이케이골프의 첫 번째 강남권 매장으로 쾌적한 시타시설은 물론 혼마, 마루망,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젝시오, 브릿지스톤, 핑, 미즈노 등 전세계 수십여 유명 골프브랜드의 클럽 및 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80여평의 프리미엄 매장이다.

축제기간 동안 반포점에서는 별도의 반포점 전용 오픈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반포점 전용특가 상품으로는 마루망 프레스티지오 8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우드, 혼마 IE-03 여성아이언[3스타] 및 비즐 525 그라파이트 아이언, 투어스테이지 파이즈4 페어웨이우드 및 유틸리티우드, 까스텔바작 파우치 및 골프우산, PRGR M13 여성 드라이버 등을 한정수량으로 특가 판매한다.

에이케이골프 영업본부장 노희복 이사는 “골프대중화를 위해 지난 15년간 쉴 새 없이 달려온 AK골프의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으며, 그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달려온 15년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님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에이케이골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15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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