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여름철 식품 위생 특별점검…빙과류 등 제조업체 168곳

경기도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오는 19∼30일까지 여름 성수 식품 제조업체와 피서지 주변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서울·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시·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16개 합동점검반과 31개 시·군 자체 점검반에 의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빙과류·음료류·식용얼음 등 여름철 성수 식품 제조업소 △해수욕장·놀이공원·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패스트푸드점·커피전문점·편의점 등이다. 특히 광교산과 남한강 주변 등 유원지 주변 불법 음식점 130곳에 대한 특별점검도 함께 벌인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