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탄 줄 알았는데 속은 촉촉 '반전'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탄 줄 알았는데 속은 촉촉 ‘반전’




‘수요미식회 스테이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22회는 ‘스테이크’ 를 다뤘다.

이날 ‘스테이크’ 주제에 맞춰 방송에서는 태운 듯 바싹 구워져 나오는 스테이크 식당, 두툼한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 식당,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부드러운 로스트비프 스테이크 식당 등이 다뤄져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 중 하나인 김원준은 모 스테이크 식당을 두고 “탄 거 아닌가 했는데 안을 보니 붉은빛이 있었다”며 “바삭한 맛이 돌면서 육즙도 느껴지고 씹으면 씹을수록 부드러워 매력적”이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