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연수, ‘미우새’ 첫 女게스트 출연…“재미있게 녹화 끝”

배우 오연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첫 여성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연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여자게스트. 어머님들 덕분에 재미있게 녹화 끝”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오연수 SNS




사진 속에는 오연수의 이름이 적힌 ‘미우새’ 대본으로 추정되는 종이가 담겨 있다.

배우 한혜진이 ‘미우새’ MC 자리를 하차한 이후 한동안 ‘미우새’는 성시경, 유희열, 박명수, 김종민 등 남성 게스트 들이 공석을 채워 나갔다. 여성 게스트는 오연수가 처음.



한편 오연수가 출연한 ‘미우새’는 이달 중 전파를 탄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